오그루가 주말을 너무 잘 즐겼나봐요.
이 정도까지 꿈에서 달린적이 없는데, 역대급으로 달리길래 냉큼 영상찍었어요.
놀러 다녀와서도 정신 못차리고 흔들든지 밀던지 뭘해도 잠만 자더니
밤에 저 정도로 꿈꾸면서 잘줄은 몰랐네요.
저렇게 꿈꾸면서 자는거 보니까 잘 놀아준거 같아서 견주로써는 뿌듯하네요.
우리 그루 일어나도 눈에 초점 없는거 보이시나요
다들 저처럼 우리 댕댕이들 못 일어날 정도로 놀아주는건 어때요?
피개행개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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