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댕댕이들 견주분들도 이렇게 아침을 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왕큰댕 오그루는 웅니보다 오빠를 깨울 때 유난히 더 딥키스를 하면서 깨우는데요
그래서 오빠 입가는 그루 침범벅이고 어쩔 때는 오빠 위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본격적으로 할 때도 있는데,
본인이 작은댕댕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오그루야 너 33kg이야.
주말아침 강제기상당하는 오빠의 모습이 웃겨서 전 웃으면서 사진 찍었는데,
왕큰댕댕이 견주의 삶은 순탄치 많은 않지만 왕커서 왕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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