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친구들 안뇽? 왕큰댕 오그루얌.
웅니, 오빠가 얼마 전에 2주년이었거든.
맨날 나랑 놀아준다고 노고가 많은 웅니, 오빠를 위해
뭘 해줘야 하나 고민이 산더미였는데 ' 선물은 나야 나 ' 해봤어.
오때? 이 정도면 웅니, 오빠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겠지?
댕댕이 친구들도 가끔 이런 서프라이즈성 이벤트 해보는 거 어때?
나는 왕 크지만 작은 친구들은 엄빠가 더 좋아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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