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용실에 간 금발손님 '표정이 시무룩'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한 미용실에 금발이 무성한 손님 한 명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있습니다. 생후 3개월 된 댕댕이 루카입니다. 루카의 보호자 브리트니 씨가 머리 손질 중인 루카의 모습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분이 개를 무척 좋아해요. 제가 루카 이야기를 꺼내자 꼭 한 번 데려오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마침내 브리트니 씨가 루카를 데리고 미용실을 방문하자 미용실 안에 있던 손님들과 직원들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특히 브리트니 씨의 전담 헤어 디자이너 미셸 선생님이 무척 반겨주었죠! “네가 말로만 듣던 루카구나!” 루카가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사랑을 듬뿍 받는 동안 브리트니 씨는 머리 손질을 받았고, 자리에서 일어난 브리트니 씨가 루카를 내려다보며 말.. 더보기 이전 1 다음